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124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3화 베르뇌 주교에 대한 존경과 사랑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3화 베르뇌 주교에 대한 존경과 사랑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wLRayh1H63g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9.10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5)1859년 10월 11일 안곡에서 보낸 열일곱 번째 서한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5)1859년 10월 11일 안곡에서 보낸 열일곱 번째 서한 비참함 능가하는 사목 생활의 보람된 순간 담겨 교황청에 보낸 순교자 관련 문헌 통해 1857년 조선 순교자 82명 가경자로 선포 신자들이 손수 보여준 겸손과 친절로 천주교 핍박하던 비신자들 입교하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36¶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5)1859년 10월 11일 안곡에서 보낸 열일곱 번째 서한 최양업이 사목하던 1850년대, 가혹한 박해는 잦아들었다고 하지만 천주교 신자에 대한 적개심은 여전히 존재했다. 천주교 신자라는 게 ..

교회 역사관 2022.09.0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2화 - 장상(長上) 페레올 주교와의 인연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2화 - 장상(長上) 페레올 주교와의 인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ZmCErmyZkY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9.02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제주를 구원할 빛’ 복자 김기량과의 운명적 만남 무역길 풍랑 만나 중국서 구조된 김기량 신학생 이만돌과 조우하고 세례 받아 귀국 후 만난 최양업 “훌륭한 사도 될 것” ‘신앙 불모지’ 제주 복음화에 헌신·순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690¶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한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제주도는 예로부터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잇는 해상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또한 육지와 격리..

교회 역사관 2022.09.01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1화 - 영적 ‘목마름’을 해갈(解渴)시키다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1화 - 영적 ‘목마름’을 해갈(解渴)시키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HqSDQzlTQs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8.26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3)최양업과 교회음악

노래로 쉽게 따라 부르며 주요교리 익히도록 도와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악기 요청하며 음악 통한 신앙 교육·신앙심 고취 도모 당시 유행하던 곡조 차용한 천주가사 교리의 토착화 시도한 사례로 평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386&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3)최양업과 교회음악 글로만 보던 복음말씀에 선율을 덧붙이면 더욱 각인이 쉽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에 따르면 ‘교회는 가톨릭 종교음악이 기도를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8.24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0화 - 굳건한 인내와 용기를 지닌 사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0화 - 굳건한 인내와 용기를 지닌 사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lhB7ckQAeg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8.1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2)최양업과 깊은 우정 나눈 페롱 신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산막골성지

서천 지역 신자들 믿음터이자 페롱 신부 사목 거점 최양업과 각별한 사이였던 페롱 신부 산막골 교우촌을 사목 중심지로 삼아 신자들 사랑 받으면서 사목 열정 쏟아 신앙 선조들이 형벌 받았던 장소로 순교사적지로서의 의미도 갖고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100&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2)최양업과 깊은 우정 나눈 페롱 신부의 흔적이 남아 있 전국 방방곡곡을 걸으며 신자들과 만났던 신부 최양업. 하느님에 대한 사랑만으로 버텨내기에 힘이 부치는 순간, 그에게 힘이 돼준 것은 조선의 신자들, 그리...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8.17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1)1858년 10월 3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다섯 번째 서한②

신자들 현실 수준에 맞는 선교정책 필요성 피력 믿음을 위해 부와 명예 버린 김 베드로 사제 보자마자 대성통곡하는 광경부터 종일 경문 외우고자 애쓰는 노인들까지 꿋꿋이 하느님 따르는 신자들 모습 그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805&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1)1858년 10월 3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다섯 번째 서한② 잔혹한 박해는 잦아들었지만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시기. “머지않은 미래에 종교의 자유가 선포되리라고 예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8.10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8화 - 신심과 인내로 다져진 강건한 삶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8화 - 신심과 인내로 다져진 강건한 삶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4OK4Uacx7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7.2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0)1858년 10월 3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다섯 번째 서한①

“조선의 신자들을 위해 많은 사제를 보내주십시오” 최양업과 함께 사목했던 6명의 선교사 과중한 업무로 건강 악화돼 목숨 잃기도 잠시 천주교 정책 온건해지는듯 했으나 박해령 존속되며 교우들 괴롭힘 당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520&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0)1858년 10월 3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다섯 번째 서한① 1850년 1월 전라도 지역에서 사목순방을 시작한 최양업은 경기도·충청도·강원도·전라도·경상도 등 5개 도를 오가며 신자들과 만났다. 조선에서 사목하는 유일...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7.26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7화 - 조선인 유일의 사제로서 책임감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7화 - 조선인 유일의 사제로서 책임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xLgQBAQb0o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7.22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9)박해시기 선교의 중심지 손골성지

선교사들이 신뢰한 신심 깊은 교우촌이자 선교 거점 파리 외방 전교회 선교사들 머물며 조선의 말과 풍습 익히던 교우촌 성 도리 신부 순교 100주년 기념해 프랑스 교회에서 먼저 성지 개발 시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317&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9)박해시기 선교의 중심지 손골성지 1658년 아시아 선교를 목적으로 설립된 파리 외방 전교회는 이곳저곳을 옮기며 포교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 선교사들이 일정한 포교 지역에 머물며 언어와 풍...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7.1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6화 -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한’ 사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6화 - ‘지극히 겸손하고 순종한’ 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eJ2s2SK-NE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