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 현실 수준에 맞는 선교정책 필요성 피력
믿음을 위해 부와 명예 버린 김 베드로
사제 보자마자 대성통곡하는 광경부터
종일 경문 외우고자 애쓰는 노인들까지
꿋꿋이 하느님 따르는 신자들 모습 그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805¶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16) 광주가톨릭박물관 (0) | 2022.08.16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9화 - ‘수도자적인 삶’을 산 사제 (0) | 2022.08.12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8화 - 신심과 인내로 다져진 강건한 삶 (0) | 2022.07.29 |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상본 특별전 ‘지향’ (0) | 2022.07.27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0)1858년 10월 3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다섯 번째 서한①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