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신자들을 위해 많은 사제를 보내주십시오”
최양업과 함께 사목했던 6명의 선교사
과중한 업무로 건강 악화돼 목숨 잃기도
잠시 천주교 정책 온건해지는듯 했으나
박해령 존속되며 교우들 괴롭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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