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며 “예수 마리아” 외쳤다, 믿음 위해선 목숨 바칠 수 있었기에…
여숫골 순교지 ‘국제성지’로 선포
자리개돌·진둠벙 연못 등 남아 있어
순교 당시 참혹함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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