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이 신뢰한 신심 깊은 교우촌이자 선교 거점
파리 외방 전교회 선교사들 머물며
조선의 말과 풍습 익히던 교우촌
성 도리 신부 순교 100주년 기념해
프랑스 교회에서 먼저 성지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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