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124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8화 -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흠숭(欽崇)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제38화 -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흠숭(欽崇)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jj96_dd6lA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5.1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0)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주요 교리 노래로 부르며 쉽게 익히도록 도와 신자들 대부분 여성과 하층민인 현실 한글 교리 신심서 보급 필요성 강조 필사본 교리서 부족했던 상황 고려해 암송하기 쉬운 대중적 가사 양식 활용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165&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최양업은 줄곧 한글을 이용한 교리 신심서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신자들 대부분이 하층민과 여성인 현실을 고려할 때 한글로 된 책이 신앙 교육에 효...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5.18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7화 - 거룩한 이름,‘예수‧마리아’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7화 - 거룩한 이름,‘예수‧마리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DixsCBoQFU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5.12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9)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오직 하느님 위해 갇힌 교우들 현실 상세히 담아 기해박해 이후에도 순교자들 행적 조사 신자들이 겪은 박해 상황 세세히 기록 매질과 고문 속에도 기쁨으로 순교한 복자 최해성 요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925&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1847년 기해박해 순교자 73명의 행적을 번역했던 최양업은 이후로도 순교자의 행적을 조사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다. 최양업은 시복을 위한 자료조사에 그치지...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5.10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8)최양업 신부님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성지

복음적 희망으로 살았던 교우촌이자 성소 못자리 자선과 희생으로 수리산 교우촌 이끌고 신앙의 모범 보여준 최경환·이성례 부부 하느님을 증거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순교 주저하지 않았던 믿음의 산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741&para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2022.05.04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7)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삶으로 신앙 살아낸 선조들의 믿음 물려받아 증조부 최한일로부터 전해진 신앙 유산 교우들의 신심 북돋우기 위해 열심했던 최경환 성인의 행적 「기해일기」에도 담겨 부모의 깊은 신심 이어받은 여섯 형제들 박해 위험 속에서도 굳건히 신앙 지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446&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최양업의 신앙 뿌리는 증조부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양업의 증조부인 최한일은 초기 조선교회 전교에 공헌한 하느님의 종 이존창(루도비코 곤자가)에게 교...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4.26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6)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기쁘게 순교 받아들인 부모의 신심 되새기다 가렴주구 극심한 조선의 부조리 비판 비참하고 궁핍한 백성들 처지에 통감 스승 르그레즈와 신부의 요청으로 최양업 부모의 순교 행적 세세히 적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189&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최양업의 열한 번째 서한은 배론에서 쓰였다. 일찍이 신자들은 박해를 피해 산골인 배론에 모여 살았고, 1801년 신유박해를 피해 배론에 들어온 황사영(알렉...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4.19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3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사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3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사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0TsGrBCbck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4.15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5)배티성지

하느님 전하기 위한 목자의 열정 오롯이 느껴져 신앙 지키고자 산골에 숨어 지냈지만 박해 위협 피할 수 없었던 배티 교우촌 최양업 신부가 신학교 지도 맡는 동안 사목 중심지로 두며 저술활동도 펼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896&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배티성지 ■ 신앙 지키기 위해 헌신한 신자들, 배티에 잠들다충청북도 진천에서 경기도 안성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많았다고 알려진 돌배나무. 진천과 안성 접경에 위치...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4.14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4)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척박한 조선 땅에 사제 성소의 싹 틔우기 위해 배티 교우촌에 자리잡은 최초 신학교 대목구장 주교 인준 받고 정식 운영 라틴어 가르친 다블뤼 신부 말을 통해 신학 공부 위한 기초 배운 것으로 추정 배출된 3명의 신학생 유학길 오르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499&para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