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희망으로 살았던 교우촌이자 성소 못자리
자선과 희생으로 수리산 교우촌 이끌고
신앙의 모범 보여준 최경환·이성례 부부
하느님을 증거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순교 주저하지 않았던 믿음의 산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741¶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탄생 - 성 김대건 신부님의 삶과 죽음 (0) | 2022.05.05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6화 - 충실한‘주님의 종!’ (0) | 2022.05.04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35화 - 하느님의 충실한 ‘아들’ (0) | 2022.04.29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9)의정부교구 행주성당과 전시관 (0) | 2022.04.27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7)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