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지역 신자들 믿음터이자 페롱 신부 사목 거점
최양업과 각별한 사이였던 페롱 신부
산막골 교우촌을 사목 중심지로 삼아
신자들 사랑 받으면서 사목 열정 쏟아
신앙 선조들이 형벌 받았던 장소로
순교사적지로서의 의미도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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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2)최양업과 깊은 우정 나눈 페롱 신부의 흔적이 남아 있
전국 방방곡곡을 걸으며 신자들과 만났던 신부 최양업. 하느님에 대한 사랑만으로 버텨내기에 힘이 부치는 순간, 그에게 힘이 돼준 것은 조선의 신자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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