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고개 넘고 넘어 산골 교우촌 신자들 만나
신앙 지키려 연풍 골짜기에 숨어 살던
신자들의 신심 깊은 모습 서한에 담겨
병인박해 때 연풍 출신 신자 13명 순교
사형 도구 형구돌 발견돼 성지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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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6)최양업의 사목방문 발자취 남아있는 연풍성지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한 연풍은 전체가 산릉에 속한 험지다. 문경시와 접경지대에는 조령산과 백화산 등 소백산맥의 주봉들이 높이 솟아 있다. 그만큼 험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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