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고개 넘고 넘어 산골 교우촌 신자들 만나
신앙 지키려 연풍 골짜기에 숨어 살던
신자들의 신심 깊은 모습 서한에 담겨
병인박해 때 연풍 출신 신자 13명 순교
사형 도구 형구돌 발견돼 성지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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