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 마련하기 위해선 전 재산도 아깝지 않아
조선 신자들의 신앙생활 돕기 위해
서한 통해 십자고상과 상본 등 요청
신자들이 직접 묵주 만들어 쓰기도
성물 간절히 원했던 깊은 신심 드러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379¶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5)조선시대 신자들 신심함양에 도움을 준 성물
조선시대 신자들은 천주교에 대한 박해뿐 아니라 조정의 포악하고 가혹한 정치로 궁핍한 삶을 살았다. 그들을 돕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이 없던 최양업은 줄곧...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6)최양업의 사목방문 발자취 남아있는 연풍성지 (0) | 2022.06.28 |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13)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와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동검도 채플 (0) | 2022.06.22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2화 - 예수님과 닮은 ‘겸손한 삶’ (0) | 2022.06.17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1화 - ‘겸손지덕(謙遜之德)’을 실천한 사제 (0) | 2022.06.16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4)여성 신자들의 깊은 신심, 최양업을 통해 전해지다 (0) | 202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