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정신에 위배되는 신분제의 부당함 비판
‘고을의 작은 왕과 같았다’ 묘사할 만큼
서민들 핍박했던 양반들의 횡포 지적
인권 무시되는 사회구조 문제점 짚고
재능에 의한 인재 등용 피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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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7)1857년 9월 15일 불무골에서 보낸 편지
1863년 2월 20일, 베르뇌 주교가 누아르 신부에게 보낸 서한에는 조선 양반사회의 폐단이 생생히 묘사된다.“양반은 많은 특권을 누립니다. 모두가 그에게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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