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정신에 위배되는 신분제의 부당함 비판
‘고을의 작은 왕과 같았다’ 묘사할 만큼
서민들 핍박했던 양반들의 횡포 지적
인권 무시되는 사회구조 문제점 짚고
재능에 의한 인재 등용 피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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