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2)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松竹/김철이 2022. 3. 23. 12:49

이방인 선교사들 피땀으로 뿌린 복음의 씨앗

박해 피해 은밀하게 신앙 전해야 했던
선교사들의 활동 불손한 것으로 여겨
갖은 심문과 고초 끝에 참수 당해
프랑스 정부 통한 천주교 공인 요청
신앙의 자유 얻기 위한 노력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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