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7)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松竹/김철이 2022. 2. 15. 22:21

멀고 험한 길…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5개 도에 걸쳐 있는 127개 공소 관할
2년 동안 3100㎞ 넘는 거리를 순방
도앙골에서 작성한 첫 서한 시작으로
전국 교우촌에서 쓴 14통 편지 통해
신자들 상황과 사목 여정 알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198&params=page%3D1%26acid%3D91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1850년 1월, 서울에 도착한 최양업은 다블뤼 신부에게 병자성사를 주고 충청도에 있는 대목구장 페레올 주교를 방문한 뒤 전라도 지역에서부터 사목 순방을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