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6)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松竹/김철이 2022. 2. 8. 20:47

그리스도의 평등정신 바탕으로 애덕 구현에 힘써

여성 활동에 제약 많았던 유교 사회
여성 신자들은 더욱 큰 어려움 겪어

고달프게 일해도 가렴주구에 시달려
늘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 삶을 통탄

비위생적인 용수 개량 요청하는 등
신자들 위해 할 수 있는 일 찾아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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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6)가난한 백성 돌보는 예수의 마음으로

신앙 지키다 비극 당하는 여성 신자들에 대한 비통함유교 문화권인 조선에서, 여성들은 혼자서 집 밖에 나가기 어려울 뿐 아니라 낯선 남자를 만나기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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