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고문 속에도 오직 하느님만 바라보며
신앙 지키기 위해 고향과 재산 버리고
궁핍과 재난 받아들인 아버지 최경환
산속 떠돌며 굶주림에 시달리면서도
자녀에게 신앙 전수한 어머니 이성례
사목 방문하며 순교자들 행적 기록
자신의 부모에 대한 내용도 담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088¶ms=page%3D1%26acid%3D91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11)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 | 2022.03.15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28화 - 하층민에게 하느님 말씀 전하려 노력 (0) | 2022.03.11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27화 - 신앙 보전과 심화를 위한 발자취 (0) | 2022.03.04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9)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① (0) | 2022.03.03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5)원주교구 풍수원성당과 역사관 (0) | 202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