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몰라 교리 배우지 못하는 이들이 없도록
병오박해 후 급격히 늘어난 양인 신자
한문 교리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 따라
서한 통해 한글에 대한 애정 드러내며
교리서와 기도서 한글 번역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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