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163

[성지에서 만난 사순] (1) 서울 새남터순교성지- 첨례표

[성지에서 만난 사순] (1) 서울 새남터순교성지- 첨례표 박해에도 지켰던 첨례표… 선조들은 온 생을 주님께 바쳤다 박해에도 신앙인의 삶 지킨 것 주일·금육·단식 표기돼 있고 매괴회·전교회 등 단체도 존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8465¶ms=page%3D1%26acid%3D926 [성지에서 만난 사순] (1) 서울 새남터순교성지- 첨례표 2월 22일 재의 수요일부터 사순 시기가 시작됐다. 주님 부활 대축일의 기쁨을 온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가톨릭신자들은 40일간 인내와 절제, 극기의 시간을 보...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3.02.23

[모곡 피정의 집] 성당으로 변신한 기도발 센 굿터 I 오상현 요한 보스코 신부(춘천교구 모곡 피정의 집 원장) I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모곡 피정의 집] 성당으로 변신한 기도발 센 굿터 I 오상현 요한 보스코 신부(춘천교구 모곡 피정의 집 원장) I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nP3rPNuQ-g 오상현 요한 보스코 신부(춘천교구 모곡 피정의 집 원장) 성사사목 전담사제 천주교 춘천교구 모곡피정의 집 강원 홍천군 서면 설밀길 25 033-434-0695 영상제작 I 가톨릭스튜디오

성지의 교훈 2023.01.23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2023년 1월 현재 남미 여행 오더라도 페루는 거르세요.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feat. 산따 까딸리나 수도원]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2023년 1월 현재 남미 여행 오더라도 페루는 거르세요. 상황이 좀 그렇습니다. [feat. 산따 까딸리나 수도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to_Go0-cek 페루 지나간 부분만 편집해 보았습니다.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성지의 교훈 2023.01.18

[북트레일러] 밀라노에서 온 편지_박홍철 신부님

[북트레일러] 밀라노에서 온 편지_박홍철 신부님 (킁읻):https://www.youtube.com/watch?v=VFL47_saiWI 도서 더 알아보기 https://www.biblelife.co.kr/goods/vie... 박홍철 신부님이 들려주는 밀라노 힐링에세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성호) https://typecast.ai/kr

성지의 교훈 2022.12.21

[특집] 일본 나가사키 세계유산 순례의 길을 가다 (하)

운젠과 시마바라, 나가사키까지 순교자들과 함께 떠나는 일본 순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tesg6nQUdM 일본 초기교회 역사는 앞을 한 치도 내다볼 수 없는 길고 거대한 터널과도 같았다. 상상조차 힘든 무자비한 탄압과 비극으로 점철된 박해의 역사. 과연 이 땅에 복음이 조금이라도 자리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직접 둘러본 나가사키 세계유산 순례의 길에는 모진 박해에도 십자가를 당당하게 내걸었던 일본 초기교회 신자들의 숨결이 묻어 있었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불의를 행한 정권 앞에서도, 배교를 강요하며 지옥과도 같은 형벌로 탄압했던 금교 정책 앞에서도, 신자들은 의연히 고난을 감내했고 오직 하느님에게만 의지하며 후손에 신앙을 전수해나갔다..

성지의 교훈 2022.12.14

[특집] 일본 나가사키 세계유산 순례의 길을 가다 (상)

[특집] 일본 나가사키 세계유산 순례의 길을 가다 (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NNHzvlc-zw 일본 열도의 남서부 규슈(九州)에서도 서쪽 끝에 위치한 나가사키(長崎)현은 16세기 후반부터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천주교 선교가 이뤄진 곳이다. 예부터 대륙과 일본 섬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외래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덜했고, 오랜 기간에 걸쳐 선교 활동이 이뤄져 견고한 신앙공동체가 완성됐다. 2세기 이상에 걸친 엄격한 금교 정책과 참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잠복 기리시탄’(隠れキリシタン)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을 지켜온 역사가 찬란하다. 지난 2018년 나가사키현을 비롯해 구마모토(熊本)현 아마쿠사(天草) 지역을 아우르는 가톨릭 유산들이 유네..

성지의 교훈 2022.12.04

순교자 성월 특집|무명순교자의 흔적을 찾아서

이름조차 모르지만… 결연했던 순교 의지 반드시 기억해야 행적 기록 남지 않은 순교자들 낮은 신분이 대부분으로 추정 글 몰라도 교리·기도문 외우고 어린아이도 두려움없이 순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338¶ms=page%3D1%26acid%3D926 [순교자 성월 특집] 무명순교자의 흔적을 찾아서 목숨으로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의 삶을 기억하는 순교자 성월이다.한국교회의 순교자 수는 1만여 명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중 신원이 밝혀진 순교자는 2000...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9.21

9월에 걷는 ‘청년 김대건 길’|주님을 사랑했던 젊은이… 그 뜨거운 열정을 따라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까지 순례 위한 보행로·편의시설 갖춰 험난한 신덕·망덕·애덕고개 등 김대건 신부 순교 신심 곳곳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55¶ms=page%3D1%26acid%3D21 [9월에 걷는 ‘청년 김대건 길’] 주님을 사랑했던 젊은이… 그 뜨거운 열정을 따라 9월 순교자 성월에는 박해시대 순교자들이 걸으며 신앙을 지켰던 길을 따라 걷곤 한다. 비록 순교자의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순교자들의 발자취가 남...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9.07

순교자 성월 특집|한티가는길

순교자들 수없이 오고 간 길… 우리도 따라 걷겠습니다 칠곡 가실성당~한티순교성지 한티 순교자 정신 남아있는 길 지금도 전국 순례자 모여들어 45.6㎞ 산길 수차례씩 걸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700¶ms=page%3D1%26acid%3D926 [순교자 성월 특집] 한티가는길 경북 칠곡군에는 ‘한티가는길’이 있다.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45.6㎞ 이어지는 한티가는길은 조선말 박해를 피해 전국에서 모여든 신앙선...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8.31

미리 걸어 보는 ‘춘천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순례길

격동의 역사 어루만진 신앙… 사랑과 헌신의 현장 걸어 보세요 춘천교회사연구소·춘천시 협력 ‘평화의 길’ 모태로 순례길 조성 해방 이후 춘천시 근대 역사 담아 죽림동주교좌성당·옛 교육원 등 교구 관련 시설이 주요 거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072¶ms=page%3D1%26acid%3D926 미리 걸어 보는 ‘춘천 근대문화유산을 만나다’ 순례길 춘천교구가 걸어온 사랑과 헌신의 역사가 ‘춘천시민 전체의 역사’로 재조명되는 순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춘천시 문화콘텐츠과가 주관하는 ‘도란도란 도심...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8.16

고난 속에 피는 꽃 - 신나무골성지 2부 (대구대교구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동글동글한 십자가 l 벽화 타일로 보는 성당 l 신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l [가비가 간다]

동글동글한 십자가 l 벽화 타일로 보는 성당 l 신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l [가비가 간다] 고난 속에 피는 꽃 - 신나무골성지 2부 (대구대교구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0ExJ7UBu9I "계산성당, 전동성당, 초량성당, 가실성당… 이 성당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요?"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께서 신나무골성지에서 꼭 봐야할 곳으로 짚어주신 한옥성당 외벽과 카페 외벽에는 부산교구 김옥수 도미니코 신부님의 타일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카페 외벽에는 신나무골성지를 거점으로 대구 계산성당, 전주 전동성당, 부산 초량성당, 경북 왜관의 가실성당을 설립하셨던 신부님과 성당의 모습을 타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나무골성지의 상징 ..

성지의 교훈 2022.08.07

고난 속에 피는 꽃 - 신나무골성지 1부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움직이는 제대'가 있어요! l 한옥성당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l 박해교우촌에서 천주교 성지로 l [가비가 간다]

'움직이는 제대'가 있어요! l 한옥성당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l 박해교우촌에서 천주교 성지로 l [가비가 간다] 고난 속에 피는 꽃 - 신나무골성지 1부 (서준홍 마티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4qfTs7MnoQ "박해교우촌에서 신앙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나무가 많이 자라 '신나무골' 이라 불리는 이 곳은 박해 교우들의 슬픔이 서린 곳입니다. 그러나 슬픔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영남지방 선교의 교두보로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한 곳이기도 한데요. 현재, 영남지방의 유일한 첫 본당인 대구(계산)본당의 첫 십자형 한옥성당과 로베르 신부님의 사제관을 복원하여 신앙인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

성지의 교훈 2022.08.05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서해,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순교자들 마음으로 바다 바라보니 지친 일상에 감사의 단비가 다블뤼 주교 등 선교사 비롯한 무명 순교자들의 슬픔 서린 바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순교의 칼 받아들인 믿음 되새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917¶ms=page%3D1%26acid%3D926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 서해,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해수욕을 즐기고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서해 바다는 여름철마다 많은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서해를 갈 때, 꼭 들려볼 만한 성지를 소개한다. 충남 보령...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7.07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동해, 춘천교구 양양성지

뜨거운 여름엔 시원한 바다로… 신앙에도 ‘풍덩’ 빠져볼까요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 찾는 피서지 피란 마다하고 양들 돌보다 순교한 이광재 신부의 사랑 배울 수 있는 곳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877¶ms=page%3D1%26acid%3D926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 동해, 춘천교구 양양성지 시원한 바닷물과 바닷바람, 듣기만 해도 기분이 청량해지는 파도소리까지. 바다는 그 분위기만으로도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는 장소다. 바다를 찾아 ‘피서’를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