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오면 죽은 목숨이라 했던 피 맺힌 땅…이제는 사시사철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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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죽산순교성지
주막거리가 북적였다. 이곳은 용인과 안성, 원삼 등지에서 ‘천주쟁이’들을 잡아 온 포졸들의 중간 집결지, 죽산 관아가 지척이었다. 막걸리 한 사발에 취기가 오른 포졸 하나가 오라에 묶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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