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신앙의 역사 기억하듯 오늘도 동백꽃은 붉게 피었다
잠복 그리스도인 ‘가쿠레 기리시탄’
겉으로는 불교 신자로 위장한 채
박해 피해 몰래 숨어서 신앙 지켜
신자들만 아는 표식으로 신앙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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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기도의 섬’ 일본 고토를 가다(상)
“우리도 신부님과 같은 마음입니다.”1865년 3월 17일 12시30분경 나가사키 오우라본당 주임 프티장(B. Petitjean) 신부에게 10명 정도의 일행이 말을 걸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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