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신앙의 역사 기억하듯 오늘도 동백꽃은 붉게 피었다
잠복 그리스도인 ‘가쿠레 기리시탄’
겉으로는 불교 신자로 위장한 채
박해 피해 몰래 숨어서 신앙 지켜
신자들만 아는 표식으로 신앙 증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94352¶ms=page%3D1%26acid%3D926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례, 걷고 기도하고] (3) 제주 새미 은총의 동산 십자가의 길 (0) | 2024.02.13 |
---|---|
[특집] ‘기도의 섬’ 일본 고토를 가다(하) (0) | 2024.02.03 |
[순례, 걷고 기도하고] (2) 제주교구 김기량길 (1) | 2024.01.24 |
[순례, 걷고 기도하고] (1) 수원교구 은이·골배마실 성지 (0) | 2024.01.02 |
[성탄 특집] 성탄 기쁨 만끽하며 빛 축제 보러 가요, 청주교구청천성당, 서울주교좌명동대성당, 대전교구공세리성지 (0)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