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163

[특집]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 / 남해, 순교복자 윤봉문 요셉 성지

대나무처럼 곧게 뻗은 순교 영성… 남해 바다에 영원히 뿌려 두다 2013년 유해 이장해 성지 조성 대나무·편백나무 운치 더하고 현양탑·바다 전망대 어우러져 여행 겸한 가족 순례에 알맞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848¶ms=page%3D1%26acid%3D926 [특집] 바다를 가다 성지를 가다 / 남해, 순교복자 윤봉문 요셉 성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 남해안 거제도는 빼어난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해변과 산책로가 있어 매년 여름 피서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7.05

최양업 신부님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땀의 순교자’ 숨결 남아있는 성지·교우촌·성당 30곳 걷는 여정 어디서든 출발 가능… 종착지는 최양업 신부 묘소 있는 배론성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444¶ms=page%3D1%26acid%3D926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희망의 순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1821~ 1861)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는 ‘희망의 순례’가 원주교구 배론성지(주임 곽호인 베드로 신부) 주관으로 최양업 신부 선종 1...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2.06.22

대안리 공소로 함께 떠나볼까요? [가톨릭 전례 다이어리] 2022년 3월 22일 (화)_원주교구 대안리 공소

대안리 공소로 함께 떠나볼까요? [가톨릭 전례 다이어리] 2022년 3월 22일 (화)_원주교구 대안리 공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rpoNsTLAN8 [가톨릭 전례 다이어리] 2022년 3월 22일 (화)_원주교구 설립일 57년 전 오늘, 춘천교구에서 분립되어 원주교구가 설립된 날이었습니다. 원주교구 설립일을 맞아 아름다운 대안리 공소로 여러분과 함께 순례를 떠나볼까합니다.

성지의 교훈 2022.03.22

요나성당과 함께하는 성지순례 제 4.5편 - 요나성당에서 갈매못 성지까지의 자전거 영상- #성지순례#요나성당#천주교대전교구#서짓골성지#갈매못성지

요나성당과 함께하는 성지순례 제 4.5편 - 요나성당에서 갈매못 성지까지의 자전거 영상- #성지순례#요나성당#천주교대전교구#서짓골성지#갈매못성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jUEOlc6e5w 요나성당과 함께하는 성지순례

성지의 교훈 2022.03.22

가톨릭 성지순례 - 프랑스 솔렘수도원 | 행복한 아침 되세요!

가톨릭 성지순례 - 프랑스 솔렘수도원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fjwvU_vck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프랑스 솔렘수도원 5세기 경 기독교 공동체가 형성된 르망과 앙제 사이 사르트 강 기슭 솔렘에 1010년 제프리(Geoffrey)가 수도원 부지와 농장을 베네딕트 수도사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솔렘 수도원이 세워졌습니다. 솔렘 수도원은 300년 가까이 사르트 강가에서 평화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1375년 백년전쟁으로 수도원이 불타고 폐쇄되는 고통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재건축과 수도사 추방은 역사의 거친 파도가 수도원에도 예외는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솔렘 수도원의 새로운 역사는 르망의 교구 사제였던..

성지의 교훈 2022.03.11

가톨릭 성지순례 - 멕시코 푸에블라 산토도밍고 성당 | 행복한 아침 되세요!

가톨릭 성지순례 - 멕시코 푸에블라 산토도밍고 성당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Z66vE3qPNE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멕시코 푸에블라 산토도밍고 성당 1575년 ~ 1649년까지 스페인 식민지 지배자들의 공사 감독하에 100% 원주민 노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대성당입니다. 신대륙에서의 스페인 르네상스의 걸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성당의 높이는 72m로 멕시코에서 가장 높고 종탑에는 19개의 종이 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설된 성당의 정면은 불에 탄 건물을 방치한 것처럼 거무스름하고 돔은 화려한 타일로 장식되어 있고 내부 또한 여느 성당 못지않게 화려합니다.

성지의 교훈 2022.03.04

스페인 몬세랏 수도원 | 행복한 아침 되세요!

스페인 몬세랏 수도원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3WrpESFSgY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스페인 몬세랏 깊은 협곡과 돌산으로 이뤼어진 몬세라트(Monserrat)에 위치한 베네딕트파 수도원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검은색의 마리아상(La Moreneta)이 모셔진 곳으로 미켈란젤로(Michelangelo)를 포함한 스페인, 이탈리아 화가들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성가대 중 하나인 몬세라트 수도원 성가대의 공연은 하루에 한 번 진행됩니다. 이냐시오 성인이 성지순례를 온 곳이기도 합니다.

성지의 교훈 2022.02.25

대전교구 상홍리공소 | 행복한 아침 되세요! | 소화데레사

대전교구 상홍리공소 | 행복한 아침 되세요! | 소화데레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9ZfuXPJwe0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대전교구 상홍리공소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공소는 과거 ‘가재 공소’로 불렸습니다. 이 마을에 공소가 세워진 것은 적어도 1884년 이전의 일로 1880년대 초, 충청도의 중앙과 서부 지역을 담당하던 두세 신부의 1883-1884년도 교세 통계표에서 가재 공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재 공소는 1890년 양촌 본당(현 합덕 본당)이 설립되면서 그 관할 공소가 되었다가 1908년 수곡 본당이 설립되면서 그 관할 공소가 되었습니다.

성지의 교훈 2022.02.18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마사비엘 동굴 (세계 병자의 날)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마사비엘 동굴 (세계 병자의 날)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mhAqD9iqVM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프랑스 루르드 성모발현지 루르드는 프랑스 남서쪽 피레네 산맥에 있는 오트피레네 주의 남서쪽에 있는 마을입니다.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랑스의 루르드 마사비엘 동굴에서 14살 소녀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18차례에 걸쳐 성모님께서 발현하셨습니다. 베르나데트는 성모님의 모습을 흰옷에 파란색 허리띠를 두르고, 하얀 베일로 머리를 감쌌으며 팔에는 묵주가 있고 발아래에는 노란 장미가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 베르나데트의 물음에 "나는 원죄 ..

성지의 교훈 2022.02.11

아기 예수의 데레사를 찾아서 : 프랑스 리지외 | 행복한 아침 되세요! | 소화데레사

아기 예수의 데레사를 찾아서 : 프랑스 리지외 | 행복한 아침 되세요! | 소화데레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cOGrmvMS70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프랑스 리지외 19세기 말에 활동했던 프랑스의 가톨릭 여성 수도자(수녀), 성인입니다. 한국천주교회의 대다수 신자들에게는 '소화(小花) 데레사', '아기 예수의 데레사'라는 호칭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잔 다르크와 함께 프랑스의 수호성인입니다. 리지외의 데레사는 그녀의 영적 삶에 대한 접근의 단순함, 실용성 때문에 가톨릭 신자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영향력 있는 신앙 생활의 모범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와 함께, 가톨릭 교회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성인들 중..

성지의 교훈 2022.02.05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 행복한 아침 되세요!

가톨릭 성지순례 -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 행복한 아침 되세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aM0N_GUtr8 [오늘의 비타민C] 금요일에 떠나는 성지순례! -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강화는 수도 방어의 요충지로서 고려 시대부터 외세와 격렬하게 충돌해 온 역사의 현장입니다. 이런 강화 지역이 교회와 특별한 관계를 갖기 시작한 것은 1866년 병인양요와 이에 이은 병인박해때입니다. 1866년 병인양요 때 조선 정부가 프랑스인 성직자 9명을 처형한 책임을 물어 강화도를 점령하고자 했던 프랑스 함대가 바로 이곳 갑곶 돈대로 상륙,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했습니다. 결국 프랑스 군은 후퇴했으나 이로 인해 강화 지방에는 한국 천주교회의 가장 극심했던 박해의 하나로 기억되는..

성지의 교훈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