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느님’만 바라본 이벽의 삶과 가르침 배울 수 있는 곳
초기 한국천주교회 이끌었던
‘하느님의 종’ 이벽 생가터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지난 5월에야 성지로 선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414¶ms=page%3D1%26acid%3D926
오직 ‘하느님’만 바라본 이벽의 삶과 가르침 배울 수 있는 곳
초기 한국천주교회 이끌었던
‘하느님의 종’ 이벽 생가터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지난 5월에야 성지로 선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9414¶ms=page%3D1%26acid%3D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