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164

청년 김대건 신부님 따라 랜선성지순례! | 가톨릭 청춘어게인 | 청년 김대건 신부를 찾아서1 | 역사해설가 안지영

청년 김대건 신부님 따라 랜선성지순례! | 가톨릭 청춘어게인 | 청년 김대건 신부를 찾아서1 | 역사해설가 안지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GHWvpRYrEo [가톨릭 청춘어게인] #8. 청년 김대건 신부를 찾아서 1 코로나시대로 성지순례가 어려워진 요즘! 역사해설가 안지영과 함께 김대건 신부님을 따라서 랜선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김대건 신부님의 삶을 두 번에 걸쳐서 따라가봅니다. *목차 00:00 - 1) 역사해설가 안지영 소개 01:44 - 2) 한국 천주교의 특별한 점 02:30 - 3) 김대건 신부님 간략 소개 04:00 - 4) 솔뫼성지 순례 10:48 - 5) 골배마실 순례 13:40 - 6) 은이성지 순례

성지의 교훈 2021.08.31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2부 ''앗숨'' 부르심에 응답하다. 청년 김대건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 성지순례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2부 ''앗숨'' 부르심에 응답하다. 청년 김대건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 성지순례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U8-5PbbdvM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2부 ''앗숨'' 부르심에 응답하다. 청년 김대건길 김대건 신부님이 사목활동을 위해 넘나들던 행로로서 한국판 산티아고라 불리는 '청년 김대건길'을 걷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께서 세례성사와 첫영성체를 받았던 은이성지부터 김대건 신부님이 잠들어 계신 미리내 성지까지 걸어가 봅니다. UHD(4K) 영상입니다. 고화질로 선택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안방에서 떠나는 성지순례는 어떠신가요? 2021년 탄생 200주년..

성지의 교훈 2021.08.25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1부 '야훼 이레'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다. 버그내 순례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 성지순례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 1부 '야훼 이레'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다. 버그내 순례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 성지순례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7quc7q5dxg [순례, 김대건을 만나다] 1부 '야훼 이레' 주님께서 마련해 주시다. 버그내 순례길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불리는 '버그내 순례길'을 걷습니다. 김대건 신부님께서 태어난 솔뫼성지부터 아름다운 합덕성당, 조선시대 최대의 교우촌이었던 신리성지까지 걸어가봅니다. UHD(4K) 영상입니다. 고화질로 선택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안방에서 떠나는 성지순례는 어떠신가요? 2021년 탄생 200주년을 맞은 성 김대건 신부님의 발자..

성지의 교훈 2021.08.25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5) 김대건·최양업, 모험하다

“예수를 아시오?” 풍랑도 막지 못한 필사의 선교 의지 감시 피해 다녀야 했던 선교 ‘예수와 마리아’를 암호로 삼고 신자들과 접촉해 소식 주고받아 폭풍우에 당당히 맞선 김대건 중국 관리 의심 슬기롭게 극복 성사 거행에 계책 동원한 최양업 외교인 집 빌려 미사 봉헌 성공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644&para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우리는 흔히 어떤 목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땅을 찾아나서는 일을 모험이라 부른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8.17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4) 최양업, 사목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 전한 8만 리, 걷고 또 걸었다 험준한 산과 골짜기 마다않고 한 해 3000㎞ 가까이 걸으며 교우촌과 공소 방문에 전념 11년 사목, 한계를 초월한 열정 온갖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신자들 힘든 사연에 귀기울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62&params=page%3D1%26acid%3D896 가톨릭신문 ■ ‘길’이 없는 길을 걷다“그(최양업)는 낮에는 80리 내지 100리를 걸어야 했으며, 밤에는 고해를 들어야 하고 또 날이 새기 전에 다시 떠나야 했으므로, 그가...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7.27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3) 김대건, 사목하다

옥중에서도 뜨거운 사목 열정… 조선교회 찬란한 등불 되다 사제품 받고 곧바로 조선 입국 서울과 경기 일대 방문하며 신자들 만나 분주히 사목활동 옥에 갇힌 이에게 성사 베풀고 사랑 실천하며 새 희망 전파 교회 자립 위한 방안도 모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032&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3) 김대건, 사목하다 목자가 양 떼를 돌보는 것처럼,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우리는 사목이라고 말한다. 사목은 넓은 의미로 세상을 향한 교회의 모든 활동을 의미...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7.1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2) 최양업, 가르치다

부친의 신앙 모범 본받아 연구와 사제 양성에 전력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리 가르칠 때 한글 적극 사용 신학생 지도에도 지대한 관심 신앙 교육 위해 줄기찬 노력 깊이 묵상하고 신심 독서하던 아버지 최경환 성인 모습 닮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692&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2) 최양업, 가르치다 많이 아는 것은 가르치기 위해 첫 번째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모두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을 잘 전하기 위해, 즉 가르치기 위...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6.29

[가톨릭 청춘어게인] 최양업 신부님의 탄생지! '다락골 성지' | 최주봉 요셉 | 김영직 사도요한 신부님

[가톨릭 청춘어게인] 최양업 신부님의 탄생지! '다락골 성지' | 최주봉 요셉 | 김영직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gHAxQgs2p8 [가톨릭 청춘어게인] 최양업 신부님의 탄생지! '청양 다락골 성지'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순교 영성이 깊게 배인 '청양 다락골 성지' 최주봉 요셉 형제님과 함께 떠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6.22

[가톨릭 청춘어게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 최주봉 요셉 | 대전교구 | 김유곤 테오필로 신부님 | 수원교구

[가톨릭 청춘어게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 최주봉 요셉 | 대전교구 | 김유곤 테오필로 신부님 | 수원교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XHu6Y1__fc [가톨릭 청춘어게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순교한 곳이 바로 남한산성 순교성지입니다. 신유박해 때부터 순교자가 생긴 '남한산성 성지'로 최주봉 요셉 형제님과 함께 떠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6.20

[가톨릭 청춘어게인] 국제성지로 인정받은 '해미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 최주봉 요셉 | 대전교구 | 프란치스코 교황님

[가톨릭 청춘어게인] 국제성지로 인정받은 '해미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 최주봉 요셉 | 대전교구 | 프란치스코 교황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1IW16y3Ls&list=PLpB9z9SOeZQeYgiiem1WmbIyetCtpzslM&index=70 [가톨릭 청춘어게인] 국제성지로 인정받은 '해미순교성지' 함께 떠나요!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이번 시간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방한하셨을 때 가장 오래 머무셨던 곳! 최근에 국제성지로도 인정받은 곳인 '해미성지'로 최주봉 요셉 형제님과 함께 떠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6.19

[가톨릭 청춘어게인] 천주교 신앙 공동체의 탄생지! '양근성지' | 최주봉 요셉 | 수원교구 | 권일수 요셉 신부님 | 조한건 프란치스코 신부님

가톨릭 청춘어게인] 천주교 신앙 공동체의 탄생지! '양근성지' | 최주봉 요셉 | 수원교구 | 권일수 요셉 신부님 | 조한건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aRxwUQeDA8 [가톨릭 청춘어게인] 천주교 신앙 공동체의 탄생지! '양근성지'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한국 천주교의 씨앗이 되어 신앙 공동체의 탄생지가 되었던 곳! 최근에 국제성지로도 인정받은 곳인 '해미성지'로 최주봉 요셉 형제님과 함께 떠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6.15

[가톨릭 청춘어게인] 전삼용 요셉 신부님과 떠나는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지 '죽산성지! | 최주봉 요셉 |

[가톨릭 청춘어게인] 전삼용 요셉 신부님과 떠나는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지 '죽산성지! | 최주봉 요셉 |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hWIaexG5sc [가톨릭 청춘어게인] 전삼용 요셉 신부님과 떠나는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지 '죽산성지! 가톨릭 청춘어게인 - 함께 떠나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무명 순교자들의 묘가 있는 성지로 떠납니다.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던 처형터였다고 하는데요. 대나무가 많아서 불렸다는 '죽산성지'로 최주봉 요셉 형제님과 함께 떠납니다!

성지의 교훈 2021.06.12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1) 김대건, 가르치다

세상과 인간, 거룩함의 근원이 하느님께 있음을 깨우치도록 알기 쉬운 비유로 교리 설명 상대방의 입장 고려한 가르침 모든 신자들을 벗으로 부르며 보편적 가치인 평등 사상 전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086&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1) 김대건, 가르치다 사제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가르치는 직무’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에서 “사제들은 신앙의 교육자로서 스스로 또는...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6.01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하느님 자비 간구하며 순교 고난 기꺼이 받아들여 순교 앞둔 최양업 마지막 편지 죽음 문턱에서 청한 주님 자비 그가 남긴 편지 모든 기도에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언급하며 하느님 자비에 의탁 조선 입국로 개척 나선 김대건 하느님 자비로 위기 모면하기도 옥중에서 다가올 순교 기다리며 주님 자비 청하는 편지 남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816&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처럼 “교회는 하느님 자비를 외치는 기도를 한시도 잊지 않는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 하느님의 고유한 본..

성지의 교훈 2021.05.18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 (상)

난관 닥칠 때마다 성모님의 보호에 매달려 극복 김대건, 조선 입국 시도할 때 마리아께 전구 청하며 한 발짝 폭풍우 만나고 탈진 상태에도 동료들에 성모 상본 보여주며 용기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해 성모성심회 가입했던 최양업 평소 마리아 도움 자주 언급 신자들에 묵주기도 가르치고 묵주 만드는 법도 익히게 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553&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 (상) 교회는 5월을 성모 성월로 정해 신자들이 특별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 마리아의 모범을 따르고, 마리아에게 전구를 청하도록 권고한다. 오늘날도 그렇지... w..

성지의 교훈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