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터였던 바닷가를 바라본다…믿음과 목숨 맞바꾼 선조들을 떠올리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315500060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갈매못순교성지
첫 칼은 다블뤼 주교가 받았다. 망나니는 잔인했다. 품삯을 더 받고자 칼에 힘을 덜 줬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다블뤼 주교를 두고 흥정이 다시 이뤄졌다. 삯이 오르고 나서야 두 번째 칼을 내리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1부 : 인천국제공항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0) | 2024.05.13 |
---|---|
[순례, 걷고 기도하고] 대전교구 공세리성지성당 (0) | 2024.04.09 |
[순례, 걷고 기도하고] (3) 제주 새미 은총의 동산 십자가의 길 (0) | 2024.02.13 |
[특집] ‘기도의 섬’ 일본 고토를 가다(하) (0) | 2024.02.03 |
[특집] ‘기도의 섬’ 일본 고토를 가다(상) (1) | 2024.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