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주님 모실 수 있는 마음속 ‘빈방’ 준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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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주님 모실 수 있는 마음속 ‘빈방’ 준비하는 시간
“우리 갈까?” “기다릴까?”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올 것만 같은데, 오지 않는 ‘고도’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기다림의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실낱같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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