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4. 자제력

松竹/김철이 2024. 12. 25. 09:45

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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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과잉의 디지털 세상, ‘마음의 거울’ 보며 자제력 키워야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나의 신체 부위는 다름 아닌 ‘얼굴’이다. 늘 남에게 보여주지만 ‘거울’이란 도구 없이는 직접 내 눈으로 절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얼굴은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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