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타인 아닌 오롯이 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봐야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141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5. 정말 바빠서 바쁜 걸까? (0) | 2025.01.01 |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4. 자제력 (1) | 2024.12.25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2. 숏폼(short-form) 중독 (2) | 2024.12.11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1. 식구(食口) (3) | 2024.12.04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0. 왜 개를 ‘의인화’하려고 할까? (1) | 202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