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99. 구조적 폭력

松竹/김철이 2025. 1. 29. 20:55

“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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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라고 묻는다. 그러면서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라고 답한다. 폭력적이지만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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