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를 매일 재면 안 자란다 | 문석훈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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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키를 매일 재면 안 자란다
어릴 때, 키가 얼른 크고 싶었다. 반에서 아주 작은 편도 아니었는데, 저만치 뒷자리에 앉은 친구를 보면 정말 부럽기도 했었다. 듬직해 보이고 심지어 나보다 훨씬 어른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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