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전
너무 달지 않아 좋아요
너무 달지 않아 반찬으로 먹기 좋은 호박전이에요.
전자레인지에 미리 호박 속을 익혀 한결 더 부드럽고,
칼질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씹을수록 참치의 고소함도 느껴진답니다.
재료
2인분
필수재료
늙은 호박(¼개), 부침가루(½컵)
선택 재료
풋고추(½개), 홍고추(½개), 통조림 참치(¼캔=50g)
양념
소금(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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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 두루치기
씹는 맛이 좋아!
요즘은 늙은 호박도 소분해서 팔지만
그래도 조금씩 남잖아요.
전, 죽으로는 좀 지겹다 싶을 때 두루치기에 넣어보세요.
쫄깃쫄깃~ 목살 사이로 아삭한 맛도 있는 별미가 될 거예요.
재료
3인분
필수재료
늙은 호박(150g), 대파(20cm),깻잎(8장), 돼지고기 목살(350g)
양념장
설탕(1)+고춧가루(1)+간장(1.5)+다진 마늘(0.5)+다진 생강(0.2)+고추장(3)+참기름(0.3)+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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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볶음
가을 별미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철인 늙은호박은
보통 죽으로 많이 끓여 즐기는데요.
얇게 썰어 기름에 달달 볶은 뒤
소금으로만 깔끔하게 간해주세요.
애호박볶음과는 달리 은은한 단맛이 참 매력적이네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손질된 늙은호박(1/4통=500g), 대파(10cm)
선택 재료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양념
굵은 소금(1.5), 다진 마늘(1), 참기름(3), 참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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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삼치조림
구수하게 밥 한 그릇 뚝딱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질이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죠.
삼치와 같은 등푸른생선은 풍부한 단백질 함량을 자랑합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등푸른생선을 식탁에 올려보세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삼치(1마리), 삶은 시래기(½줌=150g),
대파(10cm), 생강(2쪽)
선택 재료
청양고추(1개), 다시마(1장=10×10cm)
양념장
설탕(0.5)+고춧가루(2)+국간장(1)+청주(2)+
다진 마늘(1.5)+고추장(0.5)+올리고당(1)+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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