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松竹/김철이 2021. 5. 18. 23:26

하느님 자비 간구하며 순교 고난 기꺼이 받아들여

순교 앞둔 최양업 마지막 편지 죽음 문턱에서 청한 주님 자비
그가 남긴 편지 모든 기도에는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언급하며 하느님 자비에 의탁
조선 입국로 개척 나선 김대건 하느님 자비로 위기 모면하기도
옥중에서 다가올 순교 기다리며 주님 자비 청하는 편지 남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816&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0)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처럼 “교회는 하느님 자비를 외치는 기도를 한시도 잊지 않는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 하느님의 고유한 본질이고, 그 자비 안에...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