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 (상)

松竹/김철이 2021. 5. 4. 22:03

난관 닥칠 때마다 성모님의 보호에 매달려 극복

김대건, 조선 입국 시도할 때 마리아께 전구 청하며 한 발짝
폭풍우 만나고 탈진 상태에도 동료들에 성모 상본 보여주며 용기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해
성모성심회 가입했던 최양업 평소 마리아 도움 자주 언급
신자들에 묵주기도 가르치고 묵주 만드는 법도 익히게 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553&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 (상)

교회는 5월을 성모 성월로 정해 신자들이 특별히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며, 마리아의 모범을 따르고, 마리아에게 전구를 청하도록 권고한다. 오늘날도 그렇지...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