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 닥칠 때마다 성모님의 보호에 매달려 극복
김대건, 조선 입국 시도할 때 마리아께 전구 청하며 한 발짝
폭풍우 만나고 탈진 상태에도 동료들에 성모 상본 보여주며 용기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해
성모성심회 가입했던 최양업 평소 마리아 도움 자주 언급
신자들에 묵주기도 가르치고 묵주 만드는 법도 익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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