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1) 김대건, 가르치다

松竹/김철이 2021. 6. 1. 21:40

세상과 인간, 거룩함의 근원이 하느님께 있음을 깨우치도록 알기 쉬운 비유로 교리 설명
상대방의 입장 고려한 가르침 모든 신자들을 벗으로 부르며 보편적 가치인 평등 사상 전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086&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1) 김대건, 가르치다

사제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는 ‘가르치는 직무’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에서 “사제들은 신앙의 교육자로서 스스로 또는...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