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8) 최양업, 제작하다

松竹/김철이 2021. 4. 20. 18:40

우리말로 쉽게 노래처럼 교리 암송하도록 ‘천주가사’ 작성

교리 쉽게 풀어주는 내용으로 가사 양식 활용해 토착화 시도
간결하고 짧은 4·4조 구조
정말 최양업 작품인지에 대해 명확한 기록 남아있지 않지만 천주가사 통해 신앙선조들이 당시 지녔던 믿음 짐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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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8) 최양업, 제작하다

어려운 것을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노래로 외우는 것이다. 우리가 어린 시절 구구단을 외우거나, 선조들이 어린 시절 「천자문」을 배우듯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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