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입국할 선교사들 인도할 바닷길을 열다
한양에서 4개월가량 머물던 중 바다 통한 입국로 개척 돕기 위해 한성부 서고 지도 바탕으로 제작
황해도와 서·남해 섬들 상세히 표시
지리정보 뿐 아니라 사목여정 담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889¶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9) 김대건·최양업 기도하다 (상) (0) | 2021.05.04 |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8) 최양업, 제작하다 (0) | 2021.04.20 |
김대건 신부님 마지막 미사 봉헌된 숨겨진 동네 ‘은이성지’ (0) | 2021.04.02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6) 최양업, 서품받다 (0) | 2021.03.23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4·끝)배론성지에서 만난 최양업 신부 (0) | 202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