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촌 찾아 밤새워 걷던 길 위에서 선종한 ‘땀의 순교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8478&path=202103
교우촌 찾아 밤새워 걷던 길 위에서 선종한 ‘땀의 순교자’
▲ 드론으로 찍은 배론성지 전경. 왼쪽에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념 성당과 조각공원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황사영 백서 토굴, 성 요셉 신학당, 숲에 가려진 최양업 신부 묘소와 교구 성직자 묘역
www.cpbc.co.kr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건 신부님 마지막 미사 봉헌된 숨겨진 동네 ‘은이성지’ (0) | 2021.04.02 |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6) 최양업, 서품받다 (0) | 2021.03.23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3)배티와 최양업 신부 - 5개도를 돌다 (0) | 2021.03.11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2)배티에서 만난 최양업 신부 - 조선에 돌아오다 (0) | 2021.03.10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