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4·끝)배론성지에서 만난 최양업 신부

松竹/김철이 2021. 3. 17. 23:25

교우촌 찾아 밤새워 걷던 길 위에서 선종한 ‘땀의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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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촌 찾아 밤새워 걷던 길 위에서 선종한 ‘땀의 순교자’

▲ 드론으로 찍은 배론성지 전경. 왼쪽에 최양업 토마스 신부 기념 성당과 조각공원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황사영 백서 토굴, 성 요셉 신학당, 숲에 가려진 최양업 신부 묘소와 교구 성직자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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