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17

오늘의 강론(2022.01.25)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25)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dlGsbywRzo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영적♡꿀샘 2022.01.25

오늘의 강론(2022.01.24)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24) - 부산교구 전산홍보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NFA_JVaIIw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

영적♡꿀샘 2022.01.24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0.07.19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0.07.19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zmwr_8vTgc 연중 제16주일(농민주일) 2020.07.19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Intro. 제가 부산가톨릭평화방송에서 일하고 있다고 교우들께 저를 소개하면 부산평화방송에는 직원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직원이 9명이고 프리랜서 직원이 5명이라고 말씀드리면 방송국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하느냐고 놀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리 청취자들께서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만 들으시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많은 이들이 함께 노력해야 21시간 안정적인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저희 방송국 장비..

영적♡꿀샘 2020.07.18

연중제15주일(2020.07.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연중제15주일(2020.07.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0g_xmK27Jk 연중제15주일(2020.07.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연중 제15주일 Intro. 저희 부산가톨릭평화방송에는 블루프렌즈라는 6천 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애정을 가지고 평화방송 라디오를 청취해주시고 방송에 참여해주시며 주위 분들에게 청취를 권유해주시고 협찬과 후원으로 지원해주시며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고 함께 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가시는 분들입니다. 이 미사 중에 조금은 수고스럽지만 기꺼이 미디어 환경의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하는 교회를 ..

영적♡꿀샘 2020.07.11

오늘의 강론 (2020.07.09)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9)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5Gha35Rxr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면 ..

영적♡꿀샘 2020.07.09

오늘의 강론 (2020.07.08)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8)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cH-XbvFM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

영적♡꿀샘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