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2020.07.08) 부산가톨릭평화방송 국장 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pcH-XbvFM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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