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3주일 56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908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KPUaRqEC90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3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전지전능의 하느님을 떠올리는 신자들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서 은총을 보기도 하고 느끼기도 합니다. 꼭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간접적인 체험마저도 사람이 하느님을 믿고 따르게 하는데 효과를 크게 발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능력의 하느님은 사랑의 하느님보다 사람에게 더 매력적입니다.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사람들이 데리고 온 사람은 귀먹고 말을 더듬었다 말합니다. 듣는 것에 문제가 있기에 말하는 ..

영적♡꿀샘 2024.09.08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박정우 후고 신부님 집전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박정우 후고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4PO2rYbKaE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 박정우 후고 신부 (서울대교구 도림동 본당 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

영적♡꿀샘 2024.09.08

[쉬기날기]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67PxK1HlS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자유청원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을 사..

영적♡꿀샘 2024.09.08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

굿뉴스 |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연중 제23주일 - 귀먹고 말 더듬는 신앙인 되지 않으려면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 연중 제23주일 - 귀먹고 말 더듬는 신앙인 되지 않으려면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91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3주일 - 귀먹고 말 더듬는 신앙인 되지 않으려면예수님께서 어느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주신 이야기가 오늘의 복음 내용입니다. 그의 두 귀에 당신의 ..

강론 두레박 2024.09.04

제대로 듣고 제대로 말합시다! | 김남기 우르시노 신부님 (모현동성당)

제대로 듣고 제대로 말합시다!                                                               김남기 우르시노 신부님 (모현동성당)  아기들이 말하는 것을 배우는 방법은 주변에서 들 리는 소리와 말투 패턴을 따라 하고, 자주 듣는 단어 와 문구를 반복하는 법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즉 “엄마” 또는 “아빠”라 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듣는 아기는 결국 그 단어 를 스스로 말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 린아이 때부터 산속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면 아 무리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동물들의 소리밖에 하 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대로 들어야 제대 로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만나시고, “에파타열려라!”(마르 7..

사제의 공간 2024.09.04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4년 09월 08일 연중 제23주일(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2024년 09월 08일 ..

가톨릭 소식 2024.09.03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 [거룩한 미사방송] 연중 제23주일 미사 2023.9.10 오전11시

[거룩한 미사방송] 연중 제23주일 미사 2023.9.10 오전11시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I 천주교/가톨릭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bJ8dWnjiVo 연중 제23주일 미사 일시 I 2023.9.10(주일) 오전11시 집전 I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장소 I 천주교 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제작 I 가톨릭 스튜디오

영적♡꿀샘 2023.09.10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91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0910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qQZF5o4oHA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3주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사람들은 모두 현재를 사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현재라고 말하는 미래를 살아가는 중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당장 바로 앞의 내용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미래에 펼쳐질 삶을 알고 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그 때의 상황을 잘 헤아리고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과거의 삶들의 경험과 또 그것에 대한 기억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영적♡꿀샘 2023.09.10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황재호 안토니오 신부님 집전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ㅣ황재호 안토니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FkHB3fk7aI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매일미사 황재호 안토니오 신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

영적♡꿀샘 2023.09.10

[쉬기날기]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cqU88fMquY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께서 당신에..

영적♡꿀샘 2023.09.1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10 연중 제23주일](김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910 연중 제23주일](김현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9ZSFJP5GC8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09.10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주일복음 특강]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시고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셨을까? I 연중 제23주일 강론 2023.9.10

주일복음 특강]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시고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셨을까? I 연중 제23주일 강론 2023.9.10 I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8rN39_Q_U0 가해 연중 제23주일 –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용서해 주지 않으시고 교회에 그 권한을 위임하셨을까? 오늘 복음은 매우 교회론적입니다. 왜 교회에 예수님께서 묶고 푸는 권한을 주셨는지 설명합니다. 누구의 죄든 먼저 혼자 가서 타이르고 안 되면 둘이나 셋이, 그것도 안 되면 교회에 알리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당..

영적♡꿀샘 202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