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3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3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30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bk9raW5tBk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습니다. 개인주의의 영향이 우리 안에도 깊이 침투해 마치 신앙이 개인과 하느님의 것만으로 왜곡되는 일들도 많지만 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은 한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또 그 다름은 우리 모두가 어울려 있을 때 볕 좋은 가을의 풍경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일정하게 규정하기도 어렵고 또 사람의 신앙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도 합니다.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

영적♡꿀샘 2024.11.30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김종욱 바오로 신부님 집전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김종욱 바오로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FrqoBEuAAo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김종욱 바오로 신부 (서울대교구 성산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마태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

영적♡꿀샘 2024.11.30

[쉬기날기]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blXm-tzBV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안에서 ..

영적♡꿀샘 2024.11.3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uzg2Kjvb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1.30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13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130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z5a78txI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오늘 우리가 기억하는 사도는 ‘안드레아’ 사도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아는 형과 참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는 다른 복음에는 형에게 주님을 소개한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또한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형이 어부로서의 면모를 보이는데 반해 함께 일하던 안드레아는 거친 일 속에서도 신앙에 열중했던 인물로 보입니다. 또한 모두가 존경하고 따르던 세례자 요한의 증언 하나에 ..

영적♡꿀샘 2023.11.30

2023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고태경 마태오 신부님 집전

2023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고태경 마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BxMIczz6A8 2023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고태경 마태오 신부 (서울대교구 가락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영적♡꿀샘 2023.11.30

[쉬기날기] 2023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IYSNM-jL-4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한 경이로움, 자유에 대한 놀라운..

영적♡꿀샘 2023.11.3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노동준 안토니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1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노동준 안토니오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drAUnZcCm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3.11.30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23 11 30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3 11 30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fiNNPHrpM 가해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오늘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입니다. 성 안드레아는 서기 60년경 그리스 파트라스에서 엑스(X) 십자가에서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통적인 십자가 대신에 X자 모양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이 십자가는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순교 기록에 따르면 그는 못 박히지 않고 십자가에 묶여 며칠 동안 매달려 있었다고 합니다..

영적♡꿀샘 2023.11.30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배와 아버지를 버리다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영혼부터 시작하다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배와 아버지를 버리다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yd67Ef6NQ8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영혼부터 시작하다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초전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9fl2q7gbZM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영적♡꿀샘 2022.11.30

2022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 집전

2022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_SW-svrGqk 2022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박희석 임마누엘 신부 (수원교구 과천 본당 보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

영적♡꿀샘 2022.11.30

[쉬기날기] 2022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6fGyK55m54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

영적♡꿀샘 2022.11.30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130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박재형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130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박재형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D5GlSh4olY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1.30

성모울타리_[매일미사] 2021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

[매일미사] 2021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vSUTTLae4k [매일미사] 2021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매일미사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울산 월평성당 주임) 집전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영적♡꿀샘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