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2주일 27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 거룩한 미사방송]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2024.4.7 오전11시

[거룩한 미사방송]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2024.4.7 오전11시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I 천주교/가톨릭 영상제작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GyfRW-OQYQ 부활 제2주일 미사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일시 I 2024.4.7(주일) 오전11시 집전 I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주임) 장소 I 천주교 인천교구 원당동성당 제작 I 가톨릭 스튜디오

영적♡꿀샘 2024.04.07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성당 주임)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 특강 |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다 I 2024.4.7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 특강]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다 I 2024.4.7 I 전삼용 요셉 신부님(수원교구 조원동 주교좌성당 주임) 천주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VTW7_tr-Us 부활 제2주일 – 부활 체험이 없으면 용서의 능력도 없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용서의 능력’입니다. 용서는 내가 죽는 일입니다. 자발적으로 죽을 수 있는 경우는 부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농부가 열매의 기쁨을 상상하지 않으며 농사의 고통을 이겨나갈 수 있을까요? 마리아 고레띠 성녀는 자기를 무자비하게 찌른 사람에 대해 “저는 그 사람을 용서할 뿐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

영적♡꿀샘 2024.04.07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4년 04월 07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

가톨릭 소식 2024.04.02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2023.4.16 오전11시 수원교구 구미동성당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 (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I 천주교/강의/특강 영상제작 가톨릭 스튜디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2023.4.16 오전11시 수원교구 구미동성당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 (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I 천주교/강의/특강 영상제작 가톨릭 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d-sRF5P6_s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일시 I 2023.4.16(주일) 오전11시 집전 I 노희철 베드로 신부(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장소 I 천주교 수원교구 분당 구미동 성당 제작 I 가톨릭 스튜디오

영적♡꿀샘 2023.04.16

[쉬기날기] 2023년 4월 16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3년 4월 16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glEgeCBIq8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영적♡꿀샘 2023.04.16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부산, 가톨릭신문|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굿뉴스|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부활 제2주일 - 상처는 부활의 징표가 됩니다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부활 제2주일 - 상처는 부활의 징표가 됩니다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927 [생활 속의 복음] 부활 제2주일 - 상처는 부활의 징표가 됩니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20,29)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

강론 두레박 2023.04.13

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굿뉴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굿뉴스|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2023년 04월 16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pbc.co..

가톨릭 소식 2023.04.12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4.24(주일) 오전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I 가톨릭 스튜디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4.24(주일) 오전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I 가톨릭 스튜디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bkDj8niQDw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4.24(주일) 오전 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장소: 천주교 수원교구 분당 구미동 성당 제작_가톨릭 스튜디오

영적♡꿀샘 2022.04.24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교중 미사입니다.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교중 미사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C5sn4FxSPI 천주교 부산교구 괴정성당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교중 미사입니다. 평일미사 - 월요일 오전 7시 /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 주일미사 - 토요일 저녁 7시 / 주일 아침 7시 / 오전 9시 / 오전 11시 / 저녁 7시 평일은 매일 미사를 중계하고, 주일은 토요일 청소년 미사와 주일 교중미사를 중계합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우리는 세상의 기쁜 소식, 곧 복음이 됩니다.

영적♡꿀샘 2022.04.24

[쉬기날기]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QU4Z4ksqKg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

영적♡꿀샘 2022.04.23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_김윤식(안토니오)신부님 미사 집전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_김윤식(안토니오)신부님 미사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yfDYyHga8Y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주일) 김윤식(안토니오)신부 미사 집전 (cpbc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국장, 대구대교구 평리성당 보좌) 이 미사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원 가정, 방송운영위원 가정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시편성가:화답송과 부속가, 복음 환호송 연주봉사(뿌엘레 깐또레스) 미사지향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053-251-2631 번으로 전화주세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2022년 5월 8일 부활 제4주일 - 신청마감 5월 1일 대구cpbc후원 ARS 060-7..

영적♡꿀샘 2022.04.23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04 24/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는 두 가지 변화/ 부활 제2주일

2022 04 24/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는 두 가지 변화/ 부활 제2주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DQBpBcYbwM 2022년 다해 부활 제2주일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나에게 일어나는 두 가지 변화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때 토마스 사도는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돌아온 토마스에게 나머지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했지만, 자존심이 상해서인지 토마스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나머지 동료들이 바보이고 그래서 헛것을 보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심지..

영적♡꿀샘 2022.04.23

가톨릭평화신문|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22522&path=202204 [생활속의 복음]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동료 사도들이토마스에게 전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그런데 토마스는 증언을 곧이곧대로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로 인해 ‘불신의 대명사’가 됩니다. 그리스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2.04.20

가톨릭신문|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예수님의 부활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사도 5,12-16 / 제2독서 묵시1,9-11ㄴ,12-13,17-19 / 복음 요한 20,19-31 십자가 죽음이라는 고통 거치시며 인내하고 순명해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 실천해 숭고한 의미 되살리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19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예수님의 부활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럼 부활할 것입니다.토마스 사도가 자신의 손가락을 구멍 뚫린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넣어봤다는 표현은 없지만, 그의 성격상 끝까지 세심...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