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예수님의 부활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2. 4. 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