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2024년... '여기 사람 있음'을 함께 외칠 수 있길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90188&SRS_CD=0000016610 나는 왜 택배기사가 되었나... 목사로서 사죄합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마지막회] 만만치 않은 2024년... '여기 사람 있음'을 함께 외칠 수 있길 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