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마지막회) | 30화 나는 왜 택배기사가 되었나... 목사로서 사죄합니다

松竹/김철이 2024. 3. 12. 13:56

만만치 않은 2024년... '여기 사람 있음'을 함께 외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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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택배기사가 되었나... 목사로서 사죄합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마지막회] 만만치 않은 2024년... '여기 사람 있음'을 함께 외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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