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의욕도 없던 그때... 결국 나를 살린 택배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67799&SRS_CD=0000016610
'노동ㆍ인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20화 주민들이 앞다퉈 음료수를... 이 택배기사는 정말 특이했다 (0) | 2024.01.01 |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9화 목사인 나도 욕하면서 힘을 얻고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0) | 2023.12.25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7화 택배에 최적화된 몸, 가끔은 나도 너무 크다 (0) | 2023.12.11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6화 택배 터미널 지하에 큰 성 한 채가 세워져 있다 (0) | 2023.12.04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5화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0) | 202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