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5화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살벌한 차별사회, 역지사지로 극복하자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62739&SRS_CD=0000016610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살벌한 차별사회, 역지사지로 극복하자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1.27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4화 '중국인은 괜히 싫다'는 사람들에게... 제가 겪은 일입니다 눈에 띄게 증가한 중국 혐오... '우리 안의 히틀러' 살펴야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60625&SRS_CD=0000016610 '중국인은 괜히 싫다'는 사람들에게... 제가 겪은 일입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눈에 띄게 증가한 중국 혐오... '우리 안의 히틀러' 살펴야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1.20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3화 "○○○"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심... 나는 '거품'이었구나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8490&SRS_CD=0000016610 "○○○"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심... 나는 '거품'이었구나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1.13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2화 택배 일하며 경험한 지하 세계의 기쁨 중 하나 동료 택배기사들, 달달한 커피로 맺어진 끈끈한 사이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6497&SRS_CD=0000016610 택배 일하며 경험한 지하 세계의 기쁨 중 하나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동료 택배기사들, 달달한 커피로 맺어진 끈끈한 사이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1.06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1화 아파트 택배차량 갈등, 택배기사가 되어 보니 아파트 정문 앞에 택배산이 만들어지는 근본적 이유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4393&SRS_CD=0000016610 아파트 택배차량 갈등, 택배기사가 되어 보니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아파트 정문 앞에 택배산이 만들어지는 근본적 이유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0.30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0화 회장님의 수십억 연봉, 산출 방법에 경악했습니다 무엇이 더 중한지를 모르는 정치와 행정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2501&SRS_CD=0000016610 회장님의 수십억 연봉, 산출 방법에 경악했습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무엇이 더 중한지를 모르는 정치와 행정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0.16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9화 음료수 박스 주문했는데 테이프 떡칠한 물품이 온다면? 택배라는 배송방식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0692&SRS_CD=0000016610 음료수 박스 주문했는데 테이프 떡칠한 물품이 온다면?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택배라는 배송방식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0.09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8화 화낸 고객에게 "미안하다" 문자 보냈더니... 돌아온 반응 노조가 바꾼 택배기사들의 처우...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8969&SRS_CD=0000016610 화낸 고객에게 "미안하다" 문자 보냈더니... 돌아온 반응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노조가 바꾼 택배기사들의 처우...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10.02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7화 '너희만 힘든 것 아닌데 왜 난리냐'는 이들에게 한 교사의 죽음을 통해 보는 일터의 실상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7468&SRS_CD=0000016610 '너희만 힘든 것 아닌데 왜 난리냐'는 이들에게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한 교사의 죽음을 통해 보는 일터의 실상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9.25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6화 택배 기사의 지갑을 본 적 있나요? 이래서 못 그만둡니다 늘 그만둔다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5124&SRS_CD=0000016610 택배 기사의 지갑을 본 적 있나요? 이래서 못 그만둡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늘 그만둔다면서 그만두지 못하는 사람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9.18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5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의 불편한 진실, 어디까지 아십니까 배달 전성시대와 지속 가능한 세계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3382&SRS_CD=0000016610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의 불편한 진실, 어디까지 아십니까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배달 전성시대와 지속 가능한 세계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9.11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4화 한여름인데도 추위에 덜덜...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다 택배 현장에서 얻은 교훈 세 가지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41845&SRS_CD=0000016610 한여름인데도 추위에 덜덜...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택배 현장에서 얻은 교훈 세 가지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9.04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3화 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 사생활 포기한 '대체 불가 배달 기계'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39693&SRS_CD=0000016610 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사생활 포기한 '대체 불가 배달 기계'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8.28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2화 가리봉동서 이런 사람 만나거든, 박카스 한 병 건네주세요 사라져간 구로공단과 변해가는 가리봉동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33000&SRS_CD=0000016610 가리봉동서 이런 사람 만나거든, 박카스 한 병 건네주세요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사라져간 구로공단과 변해가는 가리봉동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8.21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 1화 현역 목사, 나이 50에 왕초보 택배기사가 됐습니다 목사가 택배 기사로 다시 살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32698&SRS_CD=0000016610 현역 목사, 나이 50에 왕초보 택배기사가 됐습니다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목사가 택배 기사로 다시 살다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