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의 고백 - "예수님의 동행을 몰랐습니다" l 첫 마음이 머무는 성당 l 아름다운 동행 l 시를 마주하는 이들에게 l 젤뚜르다 수녀의 새벽 연못 - 3부 동행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unrIktNrK0 "일생 동안 예수님의 동행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께서 함께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삶을, 세상을, 사람을 사랑하며 걸어왔습니다. 3부에서는 가장 소개해주고 싶으셨던 시(詩) "아름다운 동행" 을 낭송해주십니다. 그리고 수녀님의 시와 그림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도 담아 전해드립니다. - ▶ 젤뚜르다 수녀의 詩(시)가 흐르는 '새벽 연못' (샬트르성바오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