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동자의 밥상] ‘600m 지하 막장’ 쥐떼 덤빌까…천장에 도시락 매달아둔 광부들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⑮태백 광업노동자들의 ‘도시락’' 노동ㆍ인권 2020.03.25
[2020 노동자의 밥상] 별도 콜도 뜨지 않는 밤, 불은 라면 삼키는 대리운전기사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⑬ 대리운전기사의 ‘김밥천국’' 노동ㆍ인권 2020.03.09
[2020 노동자의 밥상] 바닷사람들 밥심 단디 채워준 50년, 부두 노동자들의 ‘할매집’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⑫부산 부두 노동자들의 밥상 ' 노동ㆍ인권 2020.03.02
[2020 노동자의 밥상] ‘편도’ 먹으며 버티는 밤, ‘에러투성이’ 몸은 오늘도 단잠 꿈꾼다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⑩‘투잡’ 뛰는 IT노동자 ' 노동ㆍ인권 2020.02.10
[2020 노동자의 밥상] 그리던 땅 왔지만 ‘검은 노동’ 대물림…고려인 3대 달래는 국시 한그릇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⑨고려인 이주노동자 3대 ' 노동ㆍ인권 2020.02.03
[2020 노동자의 밥상] 노비 같은 농촌 이주노동자의 삶 “아파도 일…고향반찬 먹고 힘내”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⑦농촌 이주노동자들 ' 노동ㆍ인권 2020.01.29
[2020 노동자의 밥상] 첫차 타고 강남빌딩 윤낸 아침 “우리가 일해야 세상이 돌아가”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⑥ ‘6411번 버스’ 타는 청소노동자 ' 노동ㆍ인권 2020.01.20
[2020 노동자의 밥상] 철길 위에서 35년, 오늘도 덜컹이는 ‘혼밥’을 뜬다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③철도 기관사의 4천원 도시락 밥상 ' 노동ㆍ인권 2020.01.07
[2020 노동자의 밥상] 900인분 만드는 급식전쟁, 조리원들은 10분만에 밥을 삼켰다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②학교 급식조리원의 식판 밥상 ' 노동ㆍ인권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