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2020 노동자의 밥상] 빵 하나 두유 한병에 허기 달래고…할머니는 180㎏ 리어카를 끌었다

松竹/김철이 2020. 1. 14. 15:29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⑤폐지 줍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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