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2020 노동자의 밥상] 철길 위에서 35년, 오늘도 덜컹이는 ‘혼밥’을 뜬다

松竹/김철이 2020. 1. 7. 17:11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③철도 기관사의 4천원 도시락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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