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2020 노동자의 밥상] 컵밥 데우는 몇분조차, 응급실 생사 앞에선 한가로운 사치다

松竹/김철이 2020. 2. 17. 11:29

(클릭) [2020 노동자의 밥상]
⑪응급실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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